(2024.10.21 작성)만나기만 하면 블로그 써달라고 하는 누구누구씨 덕에잊지않고 왕왕 적고있는 블로그... 왜이렇게 제 블로그에 집착하는지 아시는 분?누군가 재촉하고 독촉하고 옆구리를 찔러대면아무것도 하기싫은 사람 나야 나친구녀석의 기억 속에서 제 블로그를 지우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댓글 바랍니다아무튼간에 누구누구씨의 성화에 쓰는대전 당일치기 이야기시작합니다 계획 존나 껴요당일치기 일정 맞아요?하고싶은거 너무 많아요누가 당일치기 하자했어아무튼간에호기롭게 처음으로 혼자 운전을 해서 대전을 향해 가봅니다혼자 운전해서 가본 거리 중 제일 멀어서 꽤나 두근두근하네요비가 와요내 눈에도 비가 와요 토요일 아침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려서 중간에 휴..